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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년연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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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 로그(Log) 는 당산나무를 매개로 공동체의 탄생과 붕괴,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희망의 과정을

가무악희의 총체적 예술형태로 그려낸 동시대 창작연희다.

전통연희의 다양한 종목(농악,무속,줄타기 등)과 미디어아트가 결합하여

욕망과 갈등의 시대를 지나 각자도생의 현실에 놓인 오늘의 사회를 비춘다.

그 속에서 외로운 청년들은 흔들리는 줄 위에 서서 삶을 건너고,

골매기할매는 그들을 향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사라진 당산나무 자리에 뿌려진 씨앗은 다시 연결과 소통의 가능성을 드러낸다.

오랜 전통을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계승하며,

청년을 위로하고 미래를 향한 공동체의 희망을 노래한다.

프롤로그

뿌리

이육사의 시 '광야'에서 영감을 받아,

고대 태초의 땅에 당산나무가 탄생하는 순간을 그린다.

작은 악기 소리에서 시작된 생명력이 신령을 불러들이고,

흰 소복을 입은 고대의 사람들이 제의를 드린다.

마을의 기원이자 신성한 공간인 당산이 형성되는 순간을 표현했다.

첫째마당

신목(神木) - 기원과 나눔의 터

공동체의 기원과 번영을 축원하는 동해안별신굿을 모티브로,

무녀와 공동체가 신목을 축복한다.

비나리에는 '서로를 덮어 새싹을 틔우는 것이 진리'라는

나눔과 연대의  철학을 담았다.

둘째마당
고목(枯木) -  갈등의 시대

당산나무가 고목이 되어가는 수천 년의 시간 속,

현대 사회의 갈등과 욕망을 탈춤으로 풍자했다.

해체된 공동체, 쓰러진 당산나무를 동래학춤으로 위로하며,

상실의 시대에 희미한 위안을 건낸다.

​​

​​​​셋째마당

벌목(伐木) - 각자도생의 시대

사라진 공동체, 각자도생하는 현대 청년들의 모습을

타악으로 형상화했다.

이들의 타악은 소통은 없지만 희미하게 하나의 리듬으로 연결되며,

이 시대의 개인을 투영한다.

넷째마당

고독에서 희망의 줄타기

고독하고 위태로운 청년의 삶을 줄타기로 표현한다.

외로운 청년 줄광대는 골매기 할매와 대화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다섯마당

희망의 심목

공동체의 회복을 풍물로 풀어낸다. 소통하듯 함께 웃고 같은 장단에 어울리며, 분절된 개인이 다시금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국립청년연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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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공동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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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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